Retrace

 

04_Retrace

retrace (Bodyscann), 2007

      
 
02_Retrace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03_Retrace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04_Retrace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06_Retracejpg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07_Retrace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retrace06

retrace(Body)_ C-Print_ 83×60,5cm, 2007

 

 

\12_Poly_retrace-1

 

neues kunstforum

Retrace(Bodyscann)_Ohne Ende, Neues Kunstforum, Photokina, Cologne, Germany, 2006

 

retrace_kunstraum22, 2006

 

 

kunstraum02

retrace, kunstraum 22, Cologne, Germany, 2006

 

kunstraum03

retrace, kunstraum 22, Cologne, Germany, 2006

 

 

오래된 스캐너를 카메라로 개조해 의사가 몸을 진단하듯 피사체를 스캔 카메라로 스캔  촬영한 작업으로 촬영(스캔) 중에 스캐너의 움직임은 시간의 경과 (장기노출)에 의해, 정적인 몸, 기계의 미세한 떨림들, 또한 스캐너라는 기계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한계에 결부된 하나의 빛으로 그린 그림으로 스캐너의 렌즈가 가진 특성인 거리상의 왜곡으로 인해 몸은 비정형의 이미지로 재현되고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빛의 환영 같은 겹겹의 이미지는 오래된 스캐너가 점점 낡아가면서 남게 되는 자국이나 상처, 자연스럽게 쌓인 먼지와 맞물려 져서 하나의 물리적인 상흔을  만드는데 이것은 디지털사진의 출연 이후 사라지고 있는 사진 고유의 보여주기 방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며 그것은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를통한  글쓰기에서의 사라지는 필체와도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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